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드라마' 쓰고 받은 돈은? "'억' 소리가 절로.."

입력 2015-04-23 14:56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드라마' 쓰고 받은 돈은? "'억' 소리가 절로.."

은퇴 선언 임성한 작가의 수입이 새삼 관심을 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150회를 끝으로 27억 원의 원고료를 받았다. 이는 1회당 1800만 원의 원고료로, 일주일에 약 9000만 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집필 중인 압구정백야에도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면 26억 8200만 원. 그는 드라마 2편으로 무려 54억 원에 육박하는 원고료를 벌게 된 셈이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백야를 마지막으로 드라마계에서 은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지나치게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한다고 지적받았다.

MBC 드라마 본부장 또한 임성한 작가에 대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보통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MBC 퇴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드라마 사진 = M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