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D컵 볼륨 애주가 '같이 한 잔?' 친언니 공개 '깜짝'
언니랑 고고 하지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주 광고가 화제다.
하지원은 과거 소주 광고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분홍빛이 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살짝 웃는 얼굴에서 도도함이 묻어나와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소주 광고 모델답게 하지원은 프랑스에 가서도 소주를 전파하고 왔다.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하지원은 "프랑스인들에게 파티에서 허니레몬소주를 만들어줬는데 정말 맛있어 했다. 프랑스 그라스에 소주를 전파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하지원의 친언니 전유경씨는 동생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