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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운명 알고 있었나 "이혼하겠다" 발언 '깜짝'
탁재훈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탁재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달빛 프린스'에서 김수로는 탁재훈의 관상을 봐주면서 "아주 잘 살고 있다. 일도 많이 하고, 아직 이혼도 안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내가 꼭 이혼해서 그 관상 틀리게 한다. 꼭 이혼하겠다"라고 응수했고, 당황한 강호동은 "두 분이 정말 친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탁재훈이 아내 이 씨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사항을 원만하게 풀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사소한 오해에서 불신이 시작됐었다"면서 "조정 기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녀 교육 등 양육에 관한 비용은 탁재훈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한 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인 탁재훈씨의 아내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무려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을 받고 있는 여성은 모두 세 명으로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이다. 이 매체는 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씨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 소송 기간에 탁 씨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