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시즌, 야구여신으로 주목받아볼까?

입력 2015-04-22 13:59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프로야구 시즌이 찾아왔다.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직장인들은 물론 주말이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야구장은 물론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야구장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캐주얼 스포티룩으로 편안하게




원피스로 연출이 가능한 롱 티셔츠로 캐주얼한 야구패션을 연출해보자.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팬츠와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스키니한 세로 스트라이프 팬츠는 야구장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낮에 야구응원을 가게 될 경우 오랜 시간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모자를 꼭 준비해야 한다.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인 스냅백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야구장 패션을 한껏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응원하고 있는 야구 팀을 더 열렬히 응원이 하고 싶다면 신발은 움직임이 편안한 스니커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낮은 굽이 부담스럽다면 키높이 효과가 있는 캐주얼 스니커즈로 편안함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자.

#청순발랄 러블리룩




▲ 사진=자켓, 스커트/티렌, 쥬얼리/렉스다이아몬드, 운동화 /소다 시계/베카엔벨 야구장은 물론 평소 데이트에서도 입을 수 있는 청순 발랄 스타일로 야구장 패션을 연출해보자.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 재킷에 데님 프릴 스커트를 매치하면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러블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짧은 스커트에 니삭스 등을 매치해 야구장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야구장은 사람이 많이 붐비기 때문에 과한 액세서리는 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포인트 액세서리 정도만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귀여운 별모양 디자인의 귀걸이나 사랑스러운 컬러감의 손목시계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보자.

신발은 높고 불편한 하이힐 보다는 활동성을 겸비한 운동화를 추천한다.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운동화로 발끝까지 산뜻한 야구장 패션을 완성해보자.

#응원도 감각 있게, 센스 있는 야구장 커플룩은?




▲ 사진=제이 린드버그, 타이맥스 워치, 포니 슬링백, 로버스 운동화 오랜 경기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옷과 액세서리는 필수이다. 하지만 야구 관람 후에 있을 데이트까지 생각한다면 활동성만 강조한 트레이닝 패션은 금물.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후드 티셔츠는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알맞은 아이템으로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에도 가볍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블루 컬러의 러버 밴드 손목 시계와 핑크, 블루 컬러 콤비가 사랑스러운 슬링백을 매치한다면 실용적일 뿐 아니라 상큼한 봄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야구장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해 장시간 응원에도 무리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다.



▲ 사진=제이 린드버그, 빅토리녹스 워치, 포니 웨이스트백, 로버스 슈즈 데이트에서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남성 스타일은 여성과 맞춘 듯하면서도 같지 않은 커플 룩이다. 특히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는 커플 티셔츠를 활용해 볼 것.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화이트 후드 티셔츠는 연인과 함께 착용하면 야구장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남성 패션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손목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러버 밴드 워치를 매치하면 남성다운 매력을 어필하면서 오랜 시간에도 손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간단히 물건만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필요하다면 백팩보다는 허리에 차고 돌아다닐 수 있는 웨이스트 백이 실용적이며, 화이트 스니커즈는 데님, 치노 팬츠 등 다양한 하의에 잘 어울려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