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어벤져스2' 한국 촬영,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워"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수현은 22일 YTN '이슈&이슈'에 출연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유전공학자 역을 맡았다. 그녀의 '슈퍼파워'라면 과학기술과 연구다. 그걸 이용해서 어벤져스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며 자신이 맡은 헬렌 조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수현은 "마포대교, 청담대교, 한강, 상암동 등 한국에서 촬영한 곳들이 뚜렷하게 나와서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세빛섬이 닥터 조의 연구실로 등장한다. '어벤져스2'에서 한국인 과학자 역할을 맡은 것이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영화이다.(사진=YTN '이슈&이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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