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식당’ KBS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지원

입력 2015-04-22 11:01


품질 좋은 소갈비를 반값에 판매하여 국내 외식업계는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불소식당’이 지난주 첫 방송한 KBS 새 저녁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를 제작지원하여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에 사랑을 선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로서 탄탄한 극 구성과 함께 임세미, 박진우, 이응경, 김용림, 안내상, 김서라, 김병세, 조은숙, 조희봉, 김세정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속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일 저녁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를 제작지원하는 ‘불소식당’은 최근 신메뉴 소갈비를 런칭하여 소갈비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이 공짜로 제공되는 메뉴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최초 소갈비 한대 반값이라는 반값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불소식당은 첫 가맹점인 의정부신곡점을 오픈한 이후 10개월 만에 98호점 계약을 달성하였다.

의정부 신곡점은 10개월 동안 누계 총 매출이 12억 4백만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하여 월 평균 매출이 1억 2천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불소식당 브랜드가 고기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예비창업자는 물론 가맹점주에게도 검증된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한다.

외식업계에서는 ‘불소식당’이 본사 (주)굿투비의 자회사 (주)굿투비 F&B를 통하여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직접 수입하여 고품질의 소고기를 푸짐한 양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을 ‘불소식당’이 현재와 같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불소식당’ 이종근대표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불소식당’ 본사 (주)굿투비 대회의실에서 장사비법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4월 23일~25일에는 부산 벡스코박람회와 4월 27일은 ‘불소식당’ 광안리점에서 시식설명회도 진행 예정이어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기대된다.

‘불소식당’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현재 ‘불소식당’의 전국적인 가맹점 확산과 가맹점의 매출증대에 집중하여 홍보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불소식당’이 국내 최고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KBS2 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