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분야 전문기업 포토몬(http://www.photomon.com)은 누구나 받는 선물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어린이날 선물을 내놓았다.
첫번째 아이템으로 '조금만 천천히 자라다오' 라는 상품군은 '아이의 밝고 귀여운 지금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베이비 성장북, 꼬마버스 타요 원목액자, 탄생잡지, 폴라로이드세트, 키재기 족자' 상품이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담기 위해 엄마 아빠는 오늘도 여지없이 카메라를 꺼내 들고는 하는데, 모바일 혹은 디지털기계에 저장되어있던 사진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온 가족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이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상품군은 '동화북, 꼬마버스 타요 스탠딩, 미니탁상, 키즈성장북, 캔버스아트'로 스스로 글자를 읽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이 뚜렷해진 아이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선물을 한 후에 아이와 함께 보는 과정에서 칭찬을 통해 아이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북돋아줄 수 있는 상품이다.
마지막으로 '혼자서도 잘해요' 상품은 아이가 공부를 하고 계획을 잡을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시키지 않아도 뭐든 혼자 힘으로 하려 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포토노트, 포토스케치북, 포토스티커, 일반탁상달력, 텀블러' 상품을 준비했다.
포토몬의 어린이날 관련 상품은 무료배송되며 구매와 동시에 이벤트에 응모 돼 추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토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