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과거 19禁 섹시 화보 "꽉찬 'C컵' 볼륨 대박"

입력 2015-04-21 14:20


에이미 출국명령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과거 에이미는 ELLE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반전 몸매'를 뽐낸 바.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풍만한 란제리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꽉찬 'C컵' 볼륨 가슴 아래로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이 단연 돋보여 많은 남성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춘천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씨에게서 네 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고, 이 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 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 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면 강제 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