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포켓보이 '유병재'...불쌍한 캐릭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입력 2015-04-20 14:05
수정 2015-04-23 16:13


(런닝맨 포켓보이 '유병재'...불쌍한 캐릭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사진 설명 = SBS '런닝맨' 방송화면캡쳐 / 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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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요즘 최고의 대세남 특집으로 장수원, 강균성, 손호준, 홍종현, 유병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능 샛별로 떠오른 '유병재'가 활약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또한번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의 첫번째 미션 장소는 김종국의 추억이 담긴 가상의 안양당구장이었다.

이에 이광수는 “안양 당구장은 내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내가 안양의 당구장에서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돈을 빼앗겼다. 호기심이 진짜 많았던 시절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유병재는 “나는 먹던 빵을 빼앗겨 본 적이 있다.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병재는 앞서 '무한도전-식스맨'편에 출연해 비록 후보에서 탈락했지만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다. 유병재는 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중이며, SNL에서 작가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극한직업' 코너에서 매니저 역할로 열연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일부에선 너무 빈번하게 출연해, 유병재가 갖고 있는 참신한 캐릭터에 대해 신선함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런닝맨'에서 그의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되면서,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줄지 기대된다는 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