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장위안 외모 몰아주기 '엽기표정 폭소'

입력 2015-04-20 09:41


▲다니엘 린데만 장위안,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사진 인스타그램)

다니엘 린데만이 엽기 표정에 도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안 형과 함께, 표정관리를 좀 더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린데만은 장위안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온화한 표정의 장위안과 달리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과 장위안은 현재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네팔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