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출시

입력 2015-04-19 11:33


한국 여성의 3가지 피부 고민인 수분, 피부 결, 피부 빛을 해결할 수 있는 화장품이 출시됐다.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로소피의 대표 제품인 '호프 인 어 자'는 오프라 윈프리가 사랑하는 10가지 제품으로 여섯 번 선정되고 세포라의 베스트 수분크림으로 꼽히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업그레이드를 통해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로 새롭게 출시됐다.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프레싱 앤 리파이닝 모이스처라이저'는 한국 여성이 바라는 3가지 피부 희망인 보습(hydration), 피부 결(retexturizing), 피부 빛(healthy glow)을 되찾아주어 사용 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안쪽까지 수분을 전달해 건강한 피부 빛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하고 미세 주름을 정리해주고, 피부 자체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특유의 은은한 꽃잎 향과 부드러운 샤베트 텍스처가 특징이다.

필로소피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창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 아이몰 , 신세계몰, H몰, GS몰, CJ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