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누드 화보(사진 그라치아)
한혜진이 누드 화보로 톱모델의 내공을 뽐냈다.
한혜진 누드 화보는 17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했다. 한혜진 화보는 파격적이다. 한혜진은 부츠만 신고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슬림한 수영복을 입은 화보도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올해로 모델을 시작한 지 16년이 됐다. 한혜진은 다가올 5월, 그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쌓아온 뷰티 & 헬스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낼 예정.
한혜진은 "제가 살아온 시간의 반을 모델로 보냈어요. 자연스럽게 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쌓였죠. 그런 이야기들을 담았어요"라고 밝혔다.
▲ 한혜진 누드 화보(사진 그라치아)
▲ 한혜진 누드 화보(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