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야, 정삼희 약혼제안 수락…'화엄이 어쩌냐'

입력 2015-04-17 11:00
'압구정백야' 백야, 정삼희 약혼제안 수락…'화엄이 어쩌냐'



'압구정백야' 백야(박하나)가 정삼희(이효영)의 약혼제안을 받아들였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가 정삼희의 약혼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삼희는 백야에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아 씨(황정서)에게 끌린다. 우리 약혼이라도 하면 어떠냐. 그럼 확실하게 쉽게 정리될 거다. 우리도 그럴 거고 화엄이(강은탁)나 지아 씨도. 안 그러면 난 조지아 못 뿌리칠 것 같다. 자신 없냐. 화엄이 붙잡고 싶은 거냐"고 약혼을 제안했다.

이에 백야는 "사실 그렇다. 그런데 안 붙잡을 거다. 그 방법이 괜찮을 것 같다"고 약혼을 수락했다. 정삼희는 "누나에게는 나중에 말할 거다. 약혼식 치르고. 화엄이와 지아 씨, 두 사람은 약혼 받아들이면 자기 길 갈 거다. 다 떠나도 우린 변함없을 거다. 편하고 부담 없는 사이"라고 말했다.

급기야 정삼희는 다음 주에 간단히 약혼식을 치르자며 백야에게 "이미 한 번 치러봤으니까 편하게 생각해라"고 당부했다.(사진=MBC 드라마 '압구정백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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