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누나(사진=타일러 라쉬 SNS)
'미모 대결' 타일러 라쉬 누나 vs 줄리안 누나'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관심집중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타일러 라쉬(미국)의 누나가 새삼 화제다.
타일러는 지난해 방송에서 누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타일러 누나는 눈부신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귀티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의 누나도 공개됐다.
줄리안은 지난달 14일 방송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벨기에 편'에서 친구들에게 친누나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의 누나는 날씬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줄리안은 벨기에에 온 후 비정상회담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 순간 누나가 나타나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모습에 비정상회담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도 "줄리안 누나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내 친구 집-벨기에 편'은 지난 11일 종영됐다. 다음 여행지는 수잔의 나라 네팔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