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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송소희 근황, 전효성 컴백
'한국 국악의 미래' 송소희가 화제다.
송소희는 SBS 스타킹에서 '국악신동'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송소희 소속사는 16일 송소희의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아름다운 미소와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송소희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2007년 제11회 가람 이병기선생추모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소희는 오는 23일 정규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5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씨크릿 멤버 전효성도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전효성의 미니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전효성은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를 발표한 후 꼬박 1년만의 복귀를 알렸다.
이번 컴백 앨범 타이틀곡은 '이단옆차기'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컴백을 앞둔 전효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