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알베르토, 아내와 러브스토리 "한달 반 걸려 한국에 도착"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알베르토는 "중국 유학 중 만난 아내에게 반했다. 한국으로 돌아간 아내가 보고 싶어 이탈리아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배를 타는 등 꼬박 한달 반 걸려 한국에 도착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베르토는 "그렇게 다시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며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또 이날 알베르토는 모텔이 없는 이탈리아에서의 연인들의 사랑법, 다국적 사람들과의 연애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마녀사냥'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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