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손예인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소니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캐논, 니콘, 소니, 시그마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및 조명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드론특별관, 해외관광청 사진전이 함께 진행되며, 여행사진가를 위한 촬영팁과 영상편집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4월 19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A, B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