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4분 현재 어제보다 7.3원 하락한 1,089.5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미국의 산업생산과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면서 달러 약세 현상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배당금 역송금 잔여 물량과 외환당국의 경계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