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흥국 "김구라, 축구 볼 줄 모른다"…폭소

입력 2015-04-16 09:32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구라, 축구 볼 줄 모른다"…폭소



가수 김흥국이 축구에 대해 열변을 토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화가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흥국과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국은 가수 이현도가 자신의 축구를 논했다고 하자 "지가 와서 전 후반을 봐야지 요만큼 나간거를 동영상에 그게 얼마나 나오냐"라며 화를 냈다.

이에 MC김구라가 이현도를 옹호하자 김흥국은 "네가 축구를 볼 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 형은 무슨 얘기만 하면 모른대"라며 반박했다. 이어 다시 "그 때랑 지금이랑 방식이 다르다. 요즘은 압박경기다"라고 어르며 말하자, 김흥국은 "압박은 무슨 압박이냐 압박 붕대나 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흥국 재미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재치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솔직하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구라한테 왜 그러지?" "'라디오스타' 김흥국, 축구광이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축구 얘기 나오자 발끈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