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꼭...내 나이가 어때서"

입력 2015-04-1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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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꼭...내 나이가 어때서"

광희가 식스맨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 특집이 꾸려져 가수 김흥국,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배우 김부선,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광희는 이날 자신의 속풀이송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이가 있는데 광희는 웃긴데 나이가 어리다는 댓글이 많더라"며 "한 일주일동안 노래 레슨을 받았다. 앨범 준비를 할 때보다 더 열심히 했다. 완곡을 불러본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무한도전 식스맨이 꼭 되고싶다며 "임시완, 박형식을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MBC 도와달라"며 "'무한도전'만이 내 사랑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무도'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개사해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은 최종 5인으로 광희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이 선정돼 짝 미션을 수행했으나, 장동민이 과거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심한 욕설과 함께 여성 비하 발언을 사실이 밝혀지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혀 차후 식스맨 선정과 관련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