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노안 관리법 20대 할머니 노안녀의 완벽 변신?
봄철 노안 관리법
봄철 노안 관리법 소식에 과거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사연을 갖고 변신한 문선영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해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3회에서는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인 의뢰인 문선영이 출연했다.
특히 문선영은 20대에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할머니’라는 칭호처럼 윗니가 거의 없는데다 피부와 몸까지 노화가 진행된 상태라 출연자를 포함한 의료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냈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열 일곱 고아원을 나와 노숙생활을 했던 것은 물론 외모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를 당해 현재는 모텔 청소부로 살아가는 등 자신의 사연을 밝혔다.
하지만 의료진의 노력과 도움으로 ‘노안의 정석’이라던 문선영이 동안미녀로 다시 태어나자 출연진들은 물론 방청객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은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특히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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