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앵그리 맘' 김희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눈길'

입력 2015-04-15 16:51
MBC 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고등학생 조방울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김희선이 우월한 미모를 뽐낸 화보가 공개됐다.





여성복 조이너스는 김희선의 S/S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휴양지에 온 듯한 스타일과 편안하면서도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바캉스룩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은 유감 없이 발휘됐다.

조이너스 담당자는 "계속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자세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앵그리맘'에서 여주인공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촬영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부터 재충전을 갖고 차기작을 고려할 계획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 맘' 김희선, 정말 예쁘다", "'앵그리 맘' 김희선, 도대체 몇살이지?", "'앵그리 맘' 김희선, 30대 맞아?", "'앵그리 맘' 김희선, 대단한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조이너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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