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꽃이 핀다', 중국 모바일 차트 1위 '역시 K팝 대표 발라더'

입력 2015-04-15 14:07
케이윌 '꽃이 핀다', 중국 모바일 차트 1위 '역시 K팝 대표 발라더'

가수 케이윌 '꽃이 핀다'의 중국 모바일 차트 반응이 화제다.



15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신곡 ‘꽃이핀다’가 지난 달 31일 일주 기준 중국 3대 이통사인 이동(China Mobile)과 연통 (China Unicom)의 컬러링 차트에서 메인페이지 1위로 추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발라드 시장이 강세인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대표적인 K POP 발라더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QQ뮤직과 같은 대형 음악사이트에서도 케이윌 스페셜을 자세히 다루며 많은 관심을 표하는 등 비아이돌로서 이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한 것은 아닌데도, 많은 OST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던 케이윌이기에 이번 신곡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다. 절제된 가창력과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잔잔하게 저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윌, 역시 케이윌” “케이윌, 아이돌도 아닌데 대단하다” “케이윌, K POP 대표 발라더답네” “케이윌, ‘꽃이 핀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