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비, 스타들 대거 카메오…'유재석-서장훈'

입력 2015-04-15 09:47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비, 스타들 대거 카메오…'유재석-서장훈'



그룹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 속 특급 카메오가 눈길을 끌고있다.



15일 지누션은 11년 만에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공개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리듬으로 중독성을 높였고 지누션과 가수 장한나의 피처링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 속에는 1997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지누션과 함께 개그맨 유재석, 전 농구선수 서장훈, 가수 슈 하하 김현정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흥겹게 호흡을 맞췄다.

서장훈은 지누션과 함께 '말해줘'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이 가발을 쓰고 1990년대 패션으로 과거 유행했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한 곡으로 19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 디스크 장르로 SBS 'K팝스타 시즌3' 출신 장한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에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네"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노래 경쾌하다"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1990년대 음악같다"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오랜만에 신곡 발표했네"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노래 들어봐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