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터미네이터5 티저)
'한국배우가 미국 휩쓸지도' 터미네이터5 이병헌 일본반응
터미네이터5 이병헌
'월드 스타'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고의 악역 ‘액체인간 T-1000’ 배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액체인간 T-1000(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결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은 이병헌과 아놀드를 비롯해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한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한류파워 대단해. 한국 배우가 조만간 미국 시장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할 것 같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역시 연기 잘한다. 천재 배우" "과연, 주인공급이네요. 한류배우가 미국에도 상륙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근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