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5월 컴백' 구하라vs한승연, 19금 몸매로 男心 '후끈'

입력 2015-04-14 15:55
'카라 5월 컴백' 구하라vs한승연, 19금 몸매로 男心 '후끈'

카라가 5월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구하라와 한승연의 몸매가 화제다.



(구하라 한승연 사진=한경DB/ 코스모폴리탄)

구하라는 지난해 5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숨겨왔던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속 구하라는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파란색 바탕에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지난해 'DAY&NIGHT(데이&나이트)' 쇼케이스 당시 배꼽이 드러나는 탑에 몸에 딱 붙는 바지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카라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1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라는 오는 5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6집 ‘맘마미아’ 활동 이후 약 10개월만의 컴백이라 팬들은 더욱 반가워하고 있다.

지난해 멤버 허영지가 합류. 4인조로 멤버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카라는 이번 앨범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스텝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