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을 맞아 이태리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가 기미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버발루스'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럼과 크림 2종류로 구성되는 버발루스 라인은 뮤레인과 퓨리물라(앵초)꽃으로부터 추출된 버발루스 허브가 함유돼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준다.
특히, 버발루스 세럼은 성분에 함유 된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펄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색소침착이 된 부위에 한번 더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버발루스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 흡수되어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인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탄력, 수분까지 보충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한편, 이태리 유기농협회 ICEA의 확인을 받은 천연원료를 99%이상 사용해 만들어지는 엘보라리오의 모든 제품은 국내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