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김지나-이지나, 트로피와 금빛 섹시 대결

입력 2015-04-14 18:04


[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슈퍼레이스 레이싱걸 김지나와 이지나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5월 17일 중국 광저우 서킷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