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박서준, 과거 엄정화와 맥주 거품 키스 '눈길'

입력 2015-04-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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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박서준, 과거 엄정화와 맥주 거품 키스 '눈길'

악의 연대기 박서준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엄정화와의 달콤한 맥주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과 엄정화가 맥주 키스를 선보였다.

엄정화가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흐르고 순간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열정적인 키스를 나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여심을 자극하는 훈남 배우 박서준이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형사로 변신해 남성미 물씬 풍기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박서준은 1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생애 첫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묻자 "내 체형이 얇고 긴 편이라 화면에서는 너덜너덜해 보일 때 있다. 내가 나를 봐도 집중이 안 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긴장을 해서 몰랐는데 새벽에 집에 들어가 씻으려고 보니 옆구리에 피멍이 들었더라"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