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D컵볼륨' 김희정, 취미가 바이크 타기‥'섹시 카리스마' 물씬

입력 2015-04-13 14:16
수정 2015-04-13 14:20
인간의 조건 김희정 섹시 취미 바이크 마니아

'청순+D컵볼륨' 김희정, 취미가 바이크 타기‥'섹시 카리스마' 물씬



배우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김희정만의 남다른 취미생활이 새삼 관심을 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프슈트를 입고 빨간색 바이크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다르게 스릴 있는 취미 생활로 '반전 매력'을 표출해 남성 팬들로 하여금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특히, 김희정은 바이크 전용 점프슈트 속에 탱탱한 'D컵 볼륨' 몸매를 뽐내 '섹시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했다.

한편 김희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남다른 '바이크' 취미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김희정은 "바이크 타는 걸 좋아한다. 근데 회사에서 못 타게 한다"며 "스피드와 스릴도 있고 멋있기도 하고 운동도 되지 않나"고 설명했다.

'바이크 마니아' 김희정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며, 최근 KBS2 '후아유-학교 2015' 출연을 확정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KBS '인간의 조건' 에 출연해 허태희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인간의 조건 김희정 섹시 취미 바이크 마니아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타타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