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케이티김, 뒷심 발취하며 최종우승…YG 선택
'K팝스타4' 참가자 케이티김이 최종우승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이하 'K팝스타4') 21회는 정승환과 케이티김의 결승전으로 꾸며졌다. 라이벌의 화제곡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라는 1라운드에 이어 자유곡 2라운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케이티김은 1라운드 미션으로 정승환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2라운드에서 케이티김이 선택한 노래는 박진영의 '너뿐이야' 였다. 이후 케이티김은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순간을 접한 케이티김은 "제 삶에 이렇게 큰 일이 있을 줄은 진짜 몰랐다"며 "응원해주고, 문자해주고, 기도해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자리에 함께 한 부모님께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케이티김은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그는 "저를 많이 살려주시고 좋아해주셨다"며 "안 살려 주셨으면 생방송을 못할 뻔 했다"고 그 순간을 회상했다. 양현석은 "케이티는 처음부터 좋아했던 참가자"라며 "케이티를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K팝스타4'는 지난해 11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해 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케이티김 최종우승 했네" "케이티김, 반전 드라마" "케이티김, 그동안 수고했어요" "케이티김, YG엔터테인먼트 선택했네" "케이티김, YG갈 줄 알았다" "케이티김, 노래 정말 잘한다" "케이티김, 뒷심 발휘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K팝스타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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