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이비vs예정화, 아찔 'D컵' 볼륨 대결‥男心'후끈'

입력 2015-04-13 01:01
복면가왕 아이비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볼륨 몸매

복면가왕 아이비vs예정화, 아찔 'D컵' 볼륨 대결‥男心'후끈'



복면가왕 아이비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비의 터질듯한 란제리 화보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지난 2010년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아이비는 진한 화장과 함께 풍만한 'D컵'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매끈 몸매를 자랑, 섹시미를 한껏 풍겼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2일 '일밤-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4강전 노래 대결을 펼쳤지만, '꽃피는 오골계'를 상대로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아이비는 복면가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수로 데뷔를 한 게 10년이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앨범도 생각보다는 많이 내지 못했다. 오늘 무대를 통해 '그래, 아이비가 참 괜찮은 가수였지'라고 인정을 받게 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복면가왕 아이비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볼륨 몸매 사진=게스언더웨어,예정화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