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류스타 특집, 정일우 "정말 출연하고 싶었다"

입력 2015-04-12 18:52
수정 2015-04-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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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한류스타 특집, 정일우 "정말 출연하고 싶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한류를 이끄는 주역 배우 정일우와 씨엔블루의 정용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은 지금까지의 독특한 미션보다 더 독특한 미션을 펼쳤다. 한류 스타의 출연을 맞아 전세계 팬들이 직접 제안한 게임 미션을 펼친 것.

제작진은 3일 동안 전 세계 팬들에게 게임 아이디어를 모집했고, 50여 시간 동안 6대륙 68개국 팬들로부터 2,205건이 접수됐다. 이 같은 소식에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는 깜짝 놀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런닝맨에 출연한 정일우는 김종국, 이광수와 한 팀이 돼 이동하며 "'런닝맨'에 정말 출연하고 싶었는데 시기가 안 맞았다"며 '런닝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국과 이광수는 정일우에게 "게임은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6시10분에 방송되며,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 하하, 이광수, 지석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