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우 성추행 혐의 제자 '정우성, 현영...'
도신우 성추행 혐의, 제자 누군가 했더니 '정우성?'‥大스타 양성
도신우,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그가 양성한 제자들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최초 남성 모델이자 패션계 대부 도신우(70)는 지난 1984년 패션 이벤트 회사 '모델센터인터내셔널'을 설립,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패션쇼를 열었다.
특히 도신우는 TOP 모델 양성소라고 불리울 만큼 '모델 센터 아카데미'(중앙 모델 학원)를 통해 국내·외 많은 톱 스타들을 소속 모델로 둔 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박둘선 박세련 백윤애 정다운 권현지 등 한국 슈퍼모델 대회 상위 입상자를 비롯해 현영 이혜영 김세아 정우성 김성수 등 연예계로 진출한 만능 인재들을 양성했다.
한편 도신우는 지난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른 뒤 강제 입맞춤을 시도해 현재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기소됐다.
그러나 도신우는 "입을 맞추려 한 것이 아니다"며 "현지식 인사, '이탈리아식 인사법'이다. 성추행 의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 제자 '정우성, 현영...' 사진=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