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3인용 밥솥 1분기 매출 전년대비 30% 성장

입력 2015-04-09 17:41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192400)가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의 인기에 힘입어3인용 밥솥의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30% 상승했다고 밝혔다.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의 인기 요인은 2가지로 분석된다. 출시 이후 밥솥 시장에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시리즈의 성공과 ‘집밥’의 인기로 밥맛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진 소비자들이 ‘보다 좋은 밥솥’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번 매출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한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는 밥알이 닿는 모든 내부면적을 100% 스테인리스로 적용해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하며, 세계 최초 초고압인 2기압의 압력으로 밥맛 또한 한 단계 끌어올린 최고급 프리미엄 밥솥으로 유명하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강을 가장 중시하는 트랜드는 프리미엄 밥솥인 3인용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의 구매선호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쿠만의 1등 기술로 차원이 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3인용 밥솥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