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태연 "예쁘다는 말, 식상하다"...솔직당당

입력 2015-04-09 17:39
'한밤' 태연 "예쁘다는 말, 식상하다"...솔직당당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예쁘다는 말이 이제는 식상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일중은 태티서에게 "예쁘다는 말이 식상하지 않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티파니와 서현은 "아니다. 감사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태연은 "좀 식상하긴 하다"고 솔직히 답했다.

김일중은 "'예쁘다'는 말 말고 듣고 싶은 표현이 있냐?"라고 물었고, 티파니는 "나는 소녀시대 단체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칭찬 받으면 더 잘하고 싶잖냐"라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연, 솔직하다" "태연, 노래 잘한다" "태연, 예쁘다는 말 말고 어떤 말을 듣고 싶은거지?" "태연, 예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