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나리가 만개하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완연한 봄 날씨다.
눈도 즐겁고, 마음도 들떠 어디론가 꽃 구경을 가야 할 것 같은 날이지만, 피부 상태가 신경쓰인다면 나들이도 즐겁지가 않다.
이 시기가 되면 건조하다 못해 찢어질 듯한 땅김까지 느껴지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좋다는 화장품을 아무리 발라도 소용없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봄 나들이에 들뜬 여성들을 속상하게 한다.
얼짱몸짱 연수점에서는 이러한 환절기 피부 고민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자신있게 환절기 극복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환절기 극복 프로그램은 모공스파스켈링(각질정리, 모공청소 및 보습과정)과, 재생관리이다.
모공스파스켈링은 겨우내 묵었던 각질층을 정리하고, 모낭충과 피지를 정리해줌으로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피부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작업을 마치면, 다음 단계로 재생관리가 있다. 재생관리는 피부의 턴오버주기를 빠르게 맞춰줌으로써, 미백과 탄력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얼짱몸짱 연수점에서는 현재 환절기극복 피부재생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많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스탬이며,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맞춰서 전문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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