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검거 실패 '크라임씬2' 장딜러가 범인...숨 막히는 추리대결

입력 2015-04-09 14:31
진범 검거 실패 '크라임씬2' 장딜러가 범인...숨 막히는 추리대결



(크라임씬2 장동민 사진 설명 = '크라임씬2' 공식 홈페이지 / JTBC '크라임씬2' 방송화면캡쳐)

지난 8일 JTBC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 장동민이 첫 게임에서 출연진들을 속이고 결국 우승을 차지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최고급 갤러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화가(홍진호 분)와 결혼을 앞둔 '심화나'가 살인당한 사건이 일어나 홍화가와 장딜러(장동민 분), 하고객(하니 분), 박관장(박지윤 분), 장탐정(장진 분), 김경비(김지훈 분)이 갤러리를 돌며 증거 수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관장'은 '심화나'와 불륜 관계인 '김경비'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어 '하고객'은 미술 잡지에서 발견한 증거를 제시해 '홍화가'를 최종 용의자라고 말했다. '홍화가'는 인터뷰에서 거짓말 하는 여자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김경비'는 "범인은 사건의 모든 정황을 알고 있다"며 '장딜러'를 선택했다. '장딜러'는 '심화나'가 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웨딩드레스와 입고 있는 드레스가 다르다며 김경비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장탐정'은 마지막에 '홍화가'를 선택했다.

결국 '홍화가'가 최종 용의자로 지목돼 감옥 안에 들어갔지만 범인은 '장딜러'로 밝혀져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크라임씬 시즌2' 총12부작이며 실제 국내외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몰입도를 더 높였다. 출연자들은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돼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