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동안 피부 이유 "10대 부터 리프팅에 신경써"

입력 2015-04-09 10:25
'겟잇뷰티' 이하늬, 동안 피부 이유 "10대부터 리프팅에 신경써"

'겟잇뷰티'의 MC 이하늬가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이하늬는 마스크팩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일주일간 직접 체험해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 팩을 사용할 때 그냥 붙여두기 보다 한 번 더 피부를 끌어 당겨 붙여 리프팅에 다시 한 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리프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소유의 발언에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리프팅 해야한다"라며 "난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을 썼다"고 밝혀 베러걸스들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마스크팩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집에서 직접 팩을 붙여 테스트해 본 사진과 더불어 평상시 사용하던 마스크팩 들과 테스트 제품들을 비교. 보습력, 밀착력, 사용방법 등 상세한 테스트 평을 덧붙이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제품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철저한 뷰티MC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겟잇뷰티' 이하늬, 정말 대단해", "'겟잇뷰티' 이하늬, 예쁜 이유가 있네", "'겟잇뷰티' 이하늬, 매력있다", "'겟잇뷰티' 이하늬, 리프팅은 10대부터? 관리가 철저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뷰티멘토로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노하우를 전하는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