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과 열애설 휩싸인 윤현민, 냉장고 속 종이 개구리 주인 혹시?

입력 2015-04-09 08:57
전소민과 열애설 휩싸인 윤현민, 냉장고 속 종이 개구리 주인 혹시?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윤현민의 종이 개구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윤현민의 냉장고에서 녹색의 종이 개구리가 발견돼 MC 정형돈,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이를 본 셰프들은 "이건 100%다"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출연진의 반응에 당황한 윤현민은 "내가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소유진 편을 봤다. 그 냉장고에는 온갖 것이 들어있는데 내 냉장고는 너무 썰렁하더라. 그래서 개구리를 넣어 놨다"라고 해명했다. MC 김성주는 "본인이 접은 게 맞으면 지금 개구리를 접어봐라"며 종이를 건넸고 윤현민은 "종이접기 책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일간스포츠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라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들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 여부는 개인적인 일이므로 소속사에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 진실인가?" "윤현민 전소민, 잘 어울린다" "윤현민 전소민, 연예계 커플 탄생?" "윤현민 전소민, 예쁜사랑을 키워나가는 중?"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 인정할까?" "윤현민 전소민, 선남선녀의 만남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