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2015 Shopaholic Package' 출시

입력 2015-04-08 22:21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은 관광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015 Shopaholic Package'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쇼퍼홀릭' (Shopaholic Package) 패키지는 남산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국내 온라인 여행사 예약 고객 대상으로 합리적인 금액 및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관광과 쇼핑을 즐기며 호텔에서 여가를 보내기를 바라는 고객에게 적합한 패키지다.

쇼퍼홀릭 패키지의 투숙 기간과 예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객실뷰와 요일에 따라 A 타입은 슈페리어 트윈 & 더블 주중(Sun-Thu) 요금은 16만원대부터 주말(Fri-Sat) 요금은 18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오뜨미엘 레스토랑 2인 조식 뷔페 포함 구성 상품이다.

B 타입은 디럭스 트윈 & 더블 주중(Sun-Thu) 요금은 18만원대부터 주말(Fri-Sat) 요금은 20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오뜨미엘 레스토랑 2인 조식 뷔페이 포함됐으며 봉사료는 별도다.

또한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내 초고속 인터넷 이용과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 로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에 무료생수 제공, 객실 內 영자신문 제공 및 럭셔리 잡지 제공 (고객 요청 시), 객실 內 커피 및 전기 포트가 제공이 되며 투숙 기간 중에는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곽승규 총지배인은 "아름다운 도심 속 특별한 패키지로 정성스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며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객실에서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