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월급통장 매달 꾸준한 부수입!!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분양

입력 2015-04-09 11:00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비즈니스 호텔의 공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그 중심에 있는 영종 로얄 엠포리움 호텔이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 중심으로 이뤄지던 수익형 부동산의 트렌드가 저금리 기조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안정적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비지니스 호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객실을 개별등기를 통해 분양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 부동산인 '비지니스 호텔'은 전문 위탁 운영사를 두고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월세 개념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노후 연금 같은 부동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 (영종 하늘도시 C12블록 3-1, 2롯트)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 총 406개의 객실 규모로 건설되며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구읍뱃터에 위치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고 인근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위치하며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와 드림아일랜드 복합리조트와도 근접해있다.

특히 이 영종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에 건설되는 만큼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호텔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춰 향후 영종도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영종도는 섬 전체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숙박시설은 극히 제한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영종 지역에서 독점적인 구조를 지니게 되는 영종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기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의 가장 큰 수혜자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얄 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는 숙박시설 전문 운영 법인인 (주)에이치.티.씨(HTC)가 선정됐다. (주)HTC는 1997년 최초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트 동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 중이다.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 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 분양 관계자는 "호텔 로얄 엠포리움 분양은 분양가에 年8%의 수익을 보장해주고, 또한 분양자 특전으로 년 10일 무료숙박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분양방식은 선착순분양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실를 지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조건이다.

분양가는 객실당 1억3000만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을 받을수 있다. 계약금 10%로 진행되며, 분양자는 준공시점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다. 등기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 전환 시 분양자는 실투자금 6천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션뷰, 로얄층상담 시 예약이 필수사항이다. 현재 성황리 분양중이다.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문의 1600-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