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오늘(8일) '2015년 고객만족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 부천지역단 부천지점 박복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판매실적,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그룹별 '챔피언'(메이저, 챌린저, 루키) 및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수상자를 뽑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거머쥔 박복희 RC는 지난 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17년 만에 삼성화재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박복희 RC는 "고객을 대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자주 찾아 뵙고, 깊이 있게 이해하려는 노력한 점이 성공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이저 챔피언'은 춘천지역단 손순자 RC와 청주지역단 김남임 RC, '챌린저 챔피언'은 수성지역단 김상우 RC가 수상했고, '루키 챔피언'은 원주지역단 허광필 RC가 차지했습니다.
대상 10회를 포함해 총 20번의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평택지역단 우미라 RC는 명예의 자리인 '레전드 마스터'로 추대됐습니다.
(사진 : 박복희 삼성화재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