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많이 치는 지역, 나무껍질 벗겨질 정도?

입력 2015-04-07 18:31


번개 많이 치는 지역 번개 많이 치는 지역

번개 많이 치는 지역, 나무껍질 벗겨질 정도?

번개 많이 치는 지역이 마라카이보 호수로 연간 300번 친다고 알려진 가운데 번개를 맞아 깨끗해진 나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해외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번개를 맞아 깨끗하게 변한 나무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번개를 맞아 나무껍질이 깨끗하게 벗겨져 속살이 훤희 드러난 나무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