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이문세 "투병사실 공개 후 건강식품 많이 받아...팔면 건물 살 정도"

입력 2015-04-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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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이문세 "투병사실 공개 후 건강식품 많이 받아...팔면 건물 살 정도"

신곡 봄바람으로 돌아온 이문세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달라진 점에 대해 말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문세는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갑상선암 투병 사실 알려진 후)집에 오는 택배를 보면 건강식품이 많아졌다. 팔아도 될 정도로 많이 온다. 건물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문세는 "요즘에는 도라지차, 유자차 등 차차차다"라면서 "고기 종류를 보내주시면 참 좋을 것 같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8년 전 수술한 갑상선암이 작년 7월 재발해 두번째 제거 수술을 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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