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재벌의 딸' 검토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입력 2015-04-07 14:39
수정 2015-04-07 15:06
문근영 재벌의 딸 검토 중 브라운관 복귀설

문근영 '재벌의 딸' 검토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배우 문근영의 컴백 소식이 화제다.

7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따르면 배우 문근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에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드라마 '재벌의 딸'에서 그룹 막내딸이지만 푸드마켓 알바생인 장윤하 역을 제안,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찾아 사랑하면서 살아야된다는 생각을 지닌 인물을 해석할 예정이다.

만약 문근영이 '재벌의 딸' 출연을 받아들인다면, 2013년 10월 MBC '불의 여신 정이' 이후 2년여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한편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로, 재벌 딸과 아주 가난한 부모를 둔 남자의 인간적인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다섯손가락’,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재벌의 딸'은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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