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어제보다 5.3원 오른 1,090.1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최근 나흘 연속 하락하며 두 달만에 1,080원선대로 내려왔지만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의 급락세가 다소 진정됐지만 달러화의 추가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어 경계감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