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문세, 과거 아들에 3000만원 유산 물려준 이유는?

입력 2015-04-07 07:09
힐링캠프 이문세, 과거 아들에 3000만원 유산 물려준 이유는?



(사진= 힐링캠프 이문세)

가수 이문세가 아들에게 유산을 미리 물려준 이유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한 방송사의 '김정아의 공감인터뷰'에 출연한 이문세는 아들에게 물려준 유산에 대해 "일종의 종잣돈"이라 밝혔다.

이문세는 "3000만 원으로 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부풀리길 바란다"며 "이 친구가 큰 사업가가 된다면 생각만 해도 정말 대견하다"고 전했다.

이날 이문세는 "아들은 내 유머를 잘 받아주지 않는다. 내가 유머를 하면 아들은 '그런 유머하면 주변 사람들 다 떠난다'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문세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후배 변진섭 이정 소유 등과 함께 자신의 13년만의 신곡 '봄바람'을 열창하며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