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 프렌치 셰프 '에릭 트로숑'의 주류 페어링 신메뉴 출시

입력 2015-04-06 13:45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는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인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의 자문을 받아 와인과 위스키 등 주류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마리아주 요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 라이브러리'는 요리 컨설턴트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에릭 트로숑의 자문을 받아 1년간 총 32가지의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릭 트로숑은 '프랑스 최고 장인'을 일컫는 국가최우수기능장인 MOF(un des Meiller Ouvrier de France)을 수상한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다.





오는 9일부터 출시되는 안주 메뉴는 에릭 트로숑이 '와인을 위한 요리'로 추천한 '가시발 새우 비스크 앙크루트'를 비롯해, '모렐향 가득한 치킨 프리카세', '위스키를 입힌 연어 큐브'등 총 8가지다.

'가시발 새우 비스크 앙크루트'는 곱게 다진 제주산 가시발 새우와 새우무스를 넣은 크림 소스에 파이를 덮어 오븐에 구워낸 요리로, 부르고뉴 지방의 화이트 와인과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룬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신메뉴는 프랑스 정통요리에 기반하여 '맛'과 '주류 페어링'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됐기 때문에, 최고의 마리아주 메뉴를 찾는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더 라이브러리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에릭 트로숑 마리아주 요리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께 메뉴당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