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EXID 하니, 솔지 축하 무대에 폭풍 눈물 "정말 자랑스럽다"

입력 2015-04-06 09:03
'복면가왕' EXID 하니, 솔지 축하 무대에 폭풍 눈물 "정말 자랑스럽다"

걸그룹 EXID 하니가 같은 그룹 멤버 솔지의 '복면가왕' 축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솔지는 '복면가왕' 파일럿방송에서 복면을 쓴 채 노래 실력만으로 인정받고 우승을 한 바 있다.

솔지의 폭발적인 무대에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쏟아졌고, 솔지는 "('복면가왕' 출연 이후)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솔지의 축하 무대를 본 하니는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니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자 솔지도 글썽이며 "하니야 울지마"라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솔지 하니, 솔지 노래 진짜 잘한다" "'복면가왕' 솔지 하니, 눈물 흘리는 거 안쓰러웠다" "'복면가왕' 솔지 하니, 우정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 연휴였던 2월 18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돼 호평 속에 정규편성 된 '복면가왕'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애니멀즈' 후속으로 방송됐다.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가창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